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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posted
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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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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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저벅...저벅...!*
김도완.김주완
2005.08.25 07:13
*자!오늘도 파~란 날이 새었다!*
김도완.김주완
2005.08.16 09:42
*윤혁중(2연대 4대대)* 힘내라! ^^;;
윤혁중
2008.07.24 14:34
*유럽배낭여행!*
김도완.김주완
2005.08.12 21:48
*오빠 힘내 아자아자*^v^*
류성호
2008.07.25 21:47
*암스테르담 항해축제!*
김도완.김주완
2005.08.20 09:49
*소나무 같은 이정훈!
이정훈
2005.07.31 21:01
*보고싶다 형아야*
이종혁
2008.07.24 21:59
*마음의 눈을 크게 뜨자!*
김도완.김주완
2005.08.18 09:36
*로마의젤라또(아이스크림)!!*
김도완.김주완
2005.08.15 21:18
*땀과 노동!*
김도완.김주완
2005.08.19 13:00
*듬직하고 장한 아들에게*
정광민
2002.08.02 00:01
*대~한민국! 짝짝!짝1짝!짝!*
김도완.김주완
2005.08.15 23:53
*널~ 향한 그리움!*
김도완.김주완
2005.08.16 21:28
*내 고향 7월은 청포도가 ...*
김도완.김주완
2005.08.21 07:44
*낭만고양이*
김도완.김주완
2005.08.12 00:24
*나의 조국!*
김도완.김주완
2005.08.12 15:56
*나는 이제 시작입니다!*
김도완.김주완
2005.08.24 07:42
*~형아~*
최 정 욱
2003.08.12 22:10
*_* 오빠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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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호
2008.07.2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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