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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posted
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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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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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혹시 다나까상?(심진석)
1
진이이모
2017.02.17 19:26
멋진 아들 권준영
무아지경
2017.01.14 22:59
D-1김동건!!!!!
동거니
2017.01.14 13:15
눈과 함께 걷고 있을 아들 준영
무아지경
2017.01.13 14:35
사랑하는 아들준영
준영아빠
2017.01.12 20:11
보고싶다 준영
무아지경
2017.01.12 13:13
김동건보아라
동거니
2017.01.11 10:51
성현아
강성현
2017.01.10 00:01
아들 동건
동거니
2017.01.09 22:04
희연아~~ 오늘도 화이팅했니?
깜송열
2017.01.09 20:52
애교 많고 씩씩한 용주에게
Jennifer
2017.01.09 20:45
아찬이 오빠 안녕
스피드6
2017.01.09 19:52
아찬아 즐겁게 하고 있지
스피드6
2017.01.09 18:57
똥거나
동거니
2017.01.08 23:18
김동거니
동거니
2017.01.08 23:02
성현아~ 좋은 날씨가 계속되길
강성현
2017.01.08 15:17
재우아들 ,오빠 화이팅
들판의소년
2017.01.08 12:58
자랑스런 우리 희연이^^
깜송열
2017.01.07 23:16
동건아~~
동거니
2017.01.06 22:00
정아찬!! 엄마는 아들이 자랑스러워요!!
jeong
2017.01.0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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