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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posted
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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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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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
..........?
2002.07.27 22:26
.............잘하고 멋진 내 아들건이에게..........
신건
2011.08.01 16:03
.....................
임경태
2007.08.18 20:12
.......... 건이에게 !!!!!!..........
신건
2011.07.28 11:31
........
이낙희
2004.01.12 20:52
...
김민규
2006.07.27 10:52
...
이하영
2006.07.27 10:55
...
신희모.희범
2011.07.27 04:23
..
박한울
2006.08.08 01:40
. ..조국을 가슴에 품고 총총걸음으로
아빠가....
2002.08.01 22:22
.
문종현
2015.07.25 21:20
-여석진-
소은
2002.07.26 20:03
-승☆이-송승한-★
송 지연
2004.07.26 21:54
-마지막 편지-
찬우,찬규
2005.08.09 00:19
-고생이많구나
원남희
2004.07.30 22:21
-ㅂ-! Ⅱ
박태준
2003.08.14 23:20
-ㅂ-!
박태준
2003.08.12 20:42
-━사랑하는 아들 별성이에게 엄마가━-
유별성
2004.07.16 23:12
-━사랑하는 아들 별성이에게 아빠가
유별성
2004.07.17 23:51
-_-오빠야
이은수
2007.01.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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