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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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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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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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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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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2009.07.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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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2003.08.03 23:16
12대대 대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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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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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조
2009.07.31 21:00
12대대 김동민 보거라
김동민
2006.07.3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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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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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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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째 강인이 2번째 편지 읽었다.
김강인
2004.08.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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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선
2005.01.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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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2003.08.08 22:33
11연대22대대 박하중대원에게
1234
2012.07.3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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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07:04
11연대, 21대대 신재인 보렴.
신재인
2010.07.29 20:25
11연대 김보배대장님
김보배님
2012.07.2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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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2012.08.0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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