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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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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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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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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누나동생 진명
이수지
2002.07.29 19:36
2002.07.29 19:36
2002.07.29 19:18
2002.07.29 19:08
자랑스러운대현아
윤태현
2002.07.29 19:07
햇빛속을 걷고있는 세림공주에게
최세림맘
2002.07.29 18:37
사랑하는 아들 채민국
하율이아줌마
2002.07.29 18:36
멋진......손동주....
손동주엄마
2002.07.29 18:35
씩씩한 아들 우리 우영이 에게
아빠가
2002.07.29 18:25
미래의 대통령 장국진
gudsla형
2002.07.29 18:21
풍운이 형에게
양유성
2002.07.29 18:11
재성아 보고싶다
엄마가
2002.07.29 18:07
하이!채민국
송하율
2002.07.29 18:07
와~~~ 무지덥넹(임 지원 에게)
임 지 원
2002.07.29 17:51
한솔 짱 파이팅
윤한솔
2002.07.29 17:48
오빠!보고싶어!!!!!!!!!
원준 동생(최희수)
2002.07.29 17:43
와~~~ 무지덥넹
2002.07.29 17:43
사랑하는 권태형에게, 세 번째 편지
ㅎㅎㅅ
2002.07.29 17:37
국빈이 오빠양...이거 봐랑...아래꺼 보지마~!
김국빈
2002.07.29 17:26
오빠야, 보고 싶당....
국빈이 오빵...
2002.07.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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