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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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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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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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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3연대 성재에게
장성재엄마
2019.07.30 00:03
아빠 아들!! 경재야~~
유경재(1연대)
2019.07.29 23:16
우리 찬우 보아라 2
아빠
2019.07.29 22:44
잘지내나? 조홍석!! 보고싶다아~~~
조홍석(2연대)
2019.07.29 22:21
사랑하는 주혁에게
김주혁(분당)
2019.07.29 21:39
작은넘 차동수
동수아빠
2019.07.29 18:14
작은 딸 똥꼬맹이 채윤
엄마
2019.07.29 16:12
큰 딸 이쁜이 채희
엄마
2019.07.29 16:11
2연대 손영진
손영진
2019.07.29 13:00
큰아들 차동익
동익이아빠
2019.07.29 11:36
큰딸 이채희 잘 놀고 있어???
아빠
2019.07.29 09:55
이채희 큰 딸
엄마
2019.07.29 01:43
이채윤 작은 딸
엄마
2019.07.29 01:41
잘자고 있지 연희!!!
조연희맘
2019.07.29 00:47
1연대 씩씩한 천지민
지민맘
2019.07.29 08:25
사랑하는 성재야~~~
장성재엄마
2019.07.28 22:52
이쁜 딸 시아야~
김시아
2019.07.28 22:51
의젓한 1연대 재우야
김재우
2019.07.28 23:43
사랑하는 도원이에게~
구도원엄마
2019.07.28 18:42
조연희♡♡♡
조연희작은이모
2019.07.2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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