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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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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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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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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2014.08.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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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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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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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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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15:57
1연대 멋진 준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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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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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10:04
1연대 멋진 준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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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09:42
1연대 멋진 준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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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09:43
1연대 멋진 준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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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09:45
1연대 멋진 준혁
준혁엄마
2018.08.03 14:17
1연대 멋진 재우야~~
김재우
2019.07.3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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