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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posted
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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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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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복덩이 상현이에게..
상현엄마
2022.08.05 11:33
이승훈 다니엘 화이팅!!!
최지민
2022.08.05 11:04
무쇠다리 이승훈
이정준
2022.08.05 10:59
담대함과 용기로 가득찰 이승훈다니엘에게~
엄마
2022.08.05 00:41
보고싶다 현진아~
엄마
2022.08.05 00:35
독도에 있을 주호에게.
이주호
2022.08.04 20:14
To 박가을. 혈육이
박가을 형
2022.08.04 16:56
관장님이 사랑하는 이승훈
김동우
2022.08.04 15:53
3일째네 가을아^^
박가을 어머니
2022.08.04 13:04
소중한 보물 상현이에게..
상현엄마
2022.08.04 12:29
멋진 아들 승환아^^
손승환
2022.08.04 10:03
사랑하는 성이,한음이에게
오성,한음(엄마)
2022.08.04 09:24
사랑하는 이승훈 다니엘 보거라~
엄마
2022.08.04 00:40
내 동생 승훈
형
2022.08.03 23:13
세운아. 보고싶다.
이세운 엄마
2022.08.03 22:47
사랑하는 이주용
이주용
2022.08.03 11:39
사랑하는 한음이에게
한음(이모)
2022.08.03 09:18
보고싶고 자랑스런 내손주들 오성,한음(할머니)
오성,한음할머니
2022.08.03 09:15
사랑하는 오성이에게
오성(이모)
2022.08.03 09:14
울 사랑하는 아들 승환아^^
손승환
2022.08.0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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