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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posted
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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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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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내일이면 만날 수 있겠구나....
명정호
2008.08.03 10:00
현주야
김현주
2008.07.31 12:53
멋찐~~정호.
명정호
2008.07.31 00:50
보고싶은울아들
임웅비
2008.07.29 08:03
힘내, 종우야!!!
박종우
2008.07.29 03:34
최보승(원명초)-관동대로 참가-에게 보내는 아빠 편지
최보승(원명초)
2008.07.26 10:37
멋진 우리 아들
김조운
2008.07.25 12:10
사랑하는 아들 승만아~~
차승만
2008.07.24 00:50
나라 잘있니???
명진슬
2008.07.23 11:18
혜림이 언니에게*^^*
손혜림
2008.01.17 00:34
혜림아 수고한다^.~
손혜림
2008.01.17 00:24
사랑하는 하영이에게...
김지은
2008.01.09 23:29
우석이에게
임우석
2008.01.06 15:39
이휘재
이휘재
2007.08.03 17:34
오빠안녕??
한현택
2007.08.02 20:24
사랑하는 아들아
임봉석
2007.07.31 23:02
아들아!!!
전도욱
2007.07.26 01:39
힘내라 이재현!!
이재현
2007.01.12 21:24
국토대장정간 김한나에게..
백이숙
2006.08.03 22:53
미희랑지연이랑건엽이랑성완이랑
김민경
2006.08.0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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