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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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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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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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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준영이에게^^
무아지경
2017.01.04 10:53
어떤 소원을 적었을까?
강성현
2016.08.04 23:50
진영!!
3연대 김진영대원
2016.08.03 22:51
6연대 박민희 보렴
민희아빠
2016.08.03 22:08
1중대 박현민
김기용
2016.08.03 14:43
송승원
송승원 누나
2016.08.02 20:30
1연대 한정민
1연대 한정민
2016.07.30 00:40
5연대 한현민
5연대 한현민
2016.07.30 00:33
영남오빠 보고 싶어. .
영남 오빠 동생
2016.07.27 21:47
4연대 김재헌 화이팅!!
4연대 김재헌 아빠
2016.07.27 20:26
3연대 이성준동생님에게^&^
성민이형이
2016.07.27 00:33
권수현~~ 잘 지내고 있지?
1
서미순
2017.08.07 17:22
보고싶은 내아들영학이에게..
송영학맘
2015.08.21 21:47
언제 어디서든 개성이 강한 사랑하는 딸 진솔.....
진솔맘
2015.08.18 14:29
4연대 이승은!
이승은맘
2015.08.01 12:10
4연대 이승은~사랑하는딸!
이승은
2015.07.30 17:30
예나야 엄마가 미안해~~
1
김예나
2015.07.28 16:50
3연대~이쁜아들진우~
3연대 양진우맘
2015.07.27 11:13
보고싶다~~ 박세준
3연대박세준
2015.07.23 20:33
박동민
박동민
2015.07.2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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