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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posted
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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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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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구염구염 쭌성아~~~ 오늘이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이구나
김준성(엄마)
2017.08.16 18:34
내일이면만날...재원^^
재원이엄마
2017.08.03 14:11
사랑하는 김현수~
4연대 김현수
2017.08.03 00:57
곧만날내아들..재원이에게
재원이엄마
2017.08.01 23:04
서윤~♡~ 태운~♡~
엄마
2017.07.31 11:39
교운이형
헌이
2017.07.31 11:28
준형아
3연대 정준형
2017.07.30 18:42
시크한 아들 우빈아...
손우빈 맘
2017.07.30 07:01
3연대 윤수야~!
윤수맘
2017.07.28 17:31
2연대 희수야~!
소희수맘
2017.07.28 15:11
재훈이에게~~
재훈엄마
2017.07.28 09:17
혁준아 오늘 하루도 잘 해냈구나!
문혁준
2017.07.27 18:41
4연대백재원!!
엄마
2017.07.25 12:23
사랑하는 아들 우빈아..
손우빈 맘
2017.07.24 23:54
백지희
김윤선
2017.02.25 11:43
재규야 ~♡♡
1
정재규
2017.01.14 09:13
오늘은 어느 하늘 아래에 있어??
1
김윤구
2017.01.13 19:29
사랑하는 딸 가은아~~
1
동글이
2017.01.09 17:42
명준아
명준아
2017.01.10 15:43
준영이에게 누나가
무아지경
2017.01.0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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