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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posted
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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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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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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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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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석
2018.07.2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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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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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10:49
45차 국토대장정 3연대 이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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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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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지우❤️
1
엄마
2018.01.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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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린
2018.01.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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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2018.01.08 21:46
사랑하는 승욱에게
1
오승욱
2018.01.06 16:24
사랑하는 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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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13:52
우리딸 이은채❤️
1
이은채
2018.01.06 11:11
50차 유럽문화탐사 원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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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윤맘
2018.01.0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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