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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posted
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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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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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강추이네
엄마가
2002.01.08 14:09
보고싶은 용성이에게...
이모
2002.01.08 17:30
추훈이보렴...
민희누나
2002.01.08 18:26
용성
이모부
2002.01.08 19:47
ㄴㄴㄴ
ㅇㅇㅇ
2002.01.08 20:49
용운이 오빠♡해....^▽^우해해!
㉢ㅏ★영★㉧ㅣ
2002.01.08 21:17
보고픈 정영훈 울 오빠
예삐 소연이...
2002.01.08 22:43
예쁜 상보,형보
보경이모가
2002.01.08 22:56
자빈이 보기요~^^
★샘누나★
2002.01.09 00:42
아직 밀양에 있니?
엄마
2002.01.09 08:20
4일 남았다 백 다은
엄마,아빠가
2002.01.09 09:42
추운데.....
김양호에게
2002.01.09 10:16
박현기 보거라.
박의근
2002.01.09 11:51
나의 동석에게
엄마가
2002.01.09 12:46
작은누님이다 추훈아 !
김보름
2002.01.09 17:39
수지 글을 읽고
엄마가
2002.01.09 18:36
울 싸랑하눈동생 성완아^^
작은누나
2002.01.09 19:51
다으나 파이팅
큰 아빠다
2002.01.09 21:15
토성초등학교문영훈!!!!!!!
김주연
2002.01.09 21:23
아들 정식에게
홍정식
2002.01.0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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