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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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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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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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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로 탐사대원 학부모님께
영남대로 탐사대원 학부모님께
2001.12.29
by
본부
기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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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아~!
2001.12.29
by
아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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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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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본부
2001.09.12 01:15
영남대로 탐사대원 학부모님께
본부
2001.12.29 19:26
영훈아
영훈엄마
2001.12.29 21:39
기한아~!
아빠당..
2001.12.29 21:55
재영이형 또있을줄모르니깐<서울가락2동재영>
이재호
2001.12.29 22:25
장한 아들들에게....
재혁,동혁 부모
2001.12.29 23:18
사랑하는 아들 영훈에게
문영훈
2001.12.29 23:32
화이팅
한내, 한길
2001.12.30 08:14
본부 수고하시고요 ~ 성완이 화이팅!!
완이엄마
2001.12.30 10:49
행군 중이니?
양호에게
2001.12.30 12:21
무소식이 희소식?
신기한
2001.12.30 12:53
보고싶은 아들영진이에게
나신호
2001.12.30 19:59
학아, 자빈아, 영진아
이인
2001.12.30 20:29
추위와의 한판
문영훈
2001.12.30 22:25
자랑스러운 딸 선민이에게
정 선민
2001.12.30 22:48
Re..학부모님께(영남대로)
본부
2001.12.31 11:20
Re..학부모님께(영남대로)
★샘누나★
2001.12.31 09:05
학부모님께(영남대로)
본부
2001.12.30 23:51
믿는 만큼 크겠지?
한내, 한길 아빠
2001.12.31 00:09
성완아.~ 너의 목소리를 들었다
완이엄마
2001.12.3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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