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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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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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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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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11:01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14:30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18:34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21:51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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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2001.09.12 01:15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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