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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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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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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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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3
by
박 현진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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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2009.02.25
by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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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화이팅
한내, 한길
2001.12.30 08:14
사랑하는 아들 영훈에게
문영훈
2001.12.29 23:32
장한 아들들에게....
재혁,동혁 부모
2001.12.29 23:18
기한아~!
아빠당..
2001.12.29 21:55
영남대로 탐사대원 학부모님께
본부
2001.12.29 19:26
재영이형 또있을줄모르니깐<서울가락2동재영>
이재호
2001.12.29 22:25
박 현진
2003.08.03 21:59
영훈아
영훈엄마
2001.12.29 21:39
목소리
23
정유진
2009.02.25 09:02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18:37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21:57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23:28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11:07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13:15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14:06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13:57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11:45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10:37
風雲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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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풍운
2004.01.25 12:26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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