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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posted
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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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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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힘내고 끝까지 잘하고 와
문희수
2005.07.29 19:26
힘내고 있을 우리 장한 딸에게
최다은
2005.08.04 12:02
힘내고 있지 ? 우리 딸들..
서 지혜 서지은
2006.08.04 10:42
힘내고..
강현성
2009.01.13 13:49
힘내고.. 참고..이겨내고, 장하다 경서야!!
민경서
2004.07.30 12:12
힘내라
영관 영완
2003.01.08 23:27
힘내라
이 승 희
2003.08.04 22:15
힘내라
김진영
2004.01.08 21:30
힘내라
박상호
2004.07.17 10:16
힘내라
수민,정현
2004.07.29 19:17
힘내라
3대대양후경
2005.08.03 12:31
힘내라
김현철
2005.08.04 13:56
힘내라
최문기
2005.08.05 12:07
힘내라
강고은
2005.08.05 19:58
힘내라
정인호
2005.08.06 17:54
힘내라
이채훈아빠
2006.07.26 21:43
힘내라
이종찬
2008.07.30 19:35
힘내라
김종현
2009.01.15 02:08
힘내라
류지훈
2009.08.03 12:27
힘내라
이태종1
2010.08.02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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