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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posted
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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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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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찬우야!! 믿음직한 우리 큰아들 화이팅!!
찬우아빠
2019.08.01 14:52
[1연대] 시아야 사랑해
김시아
2019.08.01 15:09
도영아사랑해
도영마미
2019.08.01 22:15
사랑하는아들 성재야~~~
장성재엄마
2019.08.01 23:23
사랑하는 연희....
조연희맘
2019.08.01 23:37
1연대 사랑하는 재우에게
김재우
2019.08.01 23:57
우리 시아 보아~^^
김시아
2019.08.02 00:09
시아야! 안뇽~~~
김시아
2019.08.02 00:27
사랑하는 지수ㆍ지은ㆍ지원
엄마
2019.08.02 06:20
3연대 강동훈에게 8
김현정
2019.08.02 07:47
3연대 이채윤 화이팅
채윤아빠
2019.08.02 09:33
큰딸 이채희.ㅋㅋ
채희아빠
2019.08.02 09:42
뜨거운 태양을 짊어진 시우에게....
이형종
2019.08.02 10:16
이채희 큰 딸
엄마
2019.08.03 07:27
3연대. 이채윤
엄마
2019.08.03 07:29
4연대 멋진 예준~~
엄마
2019.08.03 09:28
47차 국토대장정1연대 유경재에게
유경재 큰엄마
2019.08.03 10:10
2연대 조연희 화이팅
조연희맘
2019.08.03 11:08
1연대 김시아에게^^
김시아
2019.08.03 11:25
사랑하는 선우에게!!
백성호
2019.08.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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