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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이야기 1



"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마!

여 : 나한테 매일매일 안아 줄거야?

남 : 응, 당연하지

여 : 당신 바람 필거야?

남 :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죽을 때 까지 사랑 할거지?

남 : 응.

여 : 여보!

"



거꾸로 읽어 보세여.

이해 안가면  이해 하게 해드릴께욤
댓글 ㄱ


거꾸로 읽으면

{여보 !



나죽을때까지 사랑할꺼지?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

이런 식으로 읽어 주세요 ^^



웃긴이야기 2



가자!

때가 왔다!

포기 할

생각 마라!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하찮은 무기를 봐라

반드시 승리한다

적들은

멍청이다

제군들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다

도망치는 자는

용서치 않겠다!

영웅이 되고 싶은자!



아까 처럼 거꾸로 읽어 보세요 !!





웃긴이야기 3



저희 학원으로 오세요

자녀에게 관심이 없다면

그냥 집으로 가세요

저렴하고 수준높은 학원을 원하시면

저희 학원 뿐입니다

공부만을 강조하시는 것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은

소중합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성적인 학생이나 왕따모두

챙깁니다

촌지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무보들의 관심은

꼭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저희에게

믿고 맡기세요



거꾸로 읽으세요 ㅋㅋ



어느날. 짱구는 유치원에 갔다.



선생님이 '여러분~받아쓰기가 뭐죠?' 라는 지문에 짱구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짱구!! 받아쓰기 뜻을 알아오세요!!"

라며 숙제를 내주었다.



그래서 짱구는 아빠한테

"아빠~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니 엄마한테 물어봐!!"

라고 했다. 그런데 짱구는 그것을 받아적었다.



그리고 동태를 자르고 계신 엄마에게 물어봣다.

"엄마~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물어 보았더니 엄마가 홈쇼핑을보면서

홈쇼핑 언니가 눈이 휘둥그래져서

"아따 눈이 휘둥그래진거 진짜크네."

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적었다.

그리고 누나한테 "누나 받아쓰기 뜻이 뭐야?"

누나는 TV를 보며

"난 알고 있어요. 236-3300"

이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 적었다.

그리고 형한테 "형 받아쓰기 뜻이 뭐야?"

라고 물었봤더니.

형은 MP3를 들으며 "오예스~"

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선생님이 짱구에게

"받아쓰기 뜻을 말해보렴." 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짱구가 "니 엄마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선생님은 놀라 눈이 휘둥글해졌다.



그랬더니 짱구가 "아따 눈휘둥그래진거 진짜크네~"라고 했고,

화가난 선생님이 "너네짐 전화번호가 뭐야!"

짱구는 "난 알고 있어요. 236-3300"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너무 화당해

"너 혼나고 싶니?" 라고 하자 짱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오예스~"라고 했다.

그날 짱구는 선생님께 엄청 혼났다는...이야기 입니다.



제목:엘리베이터1



한국어를 열샘히 공부중인 한 외국인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한국 친구집에 놀러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러자 엘리베이터 에서는 '문이 닫힙니다.'

라는 말이 나왔다.

그것을 '문이 다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가지고 있는 연고를 문에 잔뜩 발랐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층에 도착하자

'문이 열립니다.'라는 말이 나왔고,

'문이 열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어른 친구

집에서 물수건을 가져와 문에 붙였다는,,이야기입니다.

허탈한 외국인 ㅠㅠ ㅋㅋ



제목:책 누구꺼니?



선생님: 덕배아 이 책 누구꺼지?

덕배: 버릴 껀데요

선생님: 그런 내가 대신 버려 줄게.

----------------------

버릴: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 니꺼라고 하시니깐 선생님이 버렷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드릴 껀데요.

선생님 : 아 그래? 고맙다.

----------------------

드릴 :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니꺼 라고 하니간 선생님이 가져갔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쌤 껀데요

선생님 : 아 내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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