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35차 사람들 감사했습니다!

by 이정우 posted Jan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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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박 18일이 캠프 동안에는 정말 길었는게 막상 끝나니까 내가 갔다오긴한건가 할 정도로 아쉽고 짧네요. 다들 시차적응은 잘 되셨는가 모르겠습니다.
저는 집에 돌아와서 저녁먹고 바로 자다가 새벽 4시에 다시깨서 7시에 다시 잤는데 지금은 좀 괜찮아진듯합니다.
대장님들은 저희 46명 모두 챙겨주시느라 정말 고생하셨고요 대원님들은 덕분에 재미있는 캠프가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잊혀지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 18일 동안 빵만 먹어서 고생하셨고 기합 받은 다리들 다 풀리셨길 바래요 모두 감사했고 수고하셨습니다~

P.S 혹시 장기자랑 동영상 다시 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