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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얘들아, 부대장님이야

이제 따뜻하고 행복한 각자의 집에 잘들어갔으리라 생각된다.
지금쯤이면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따뜻한 방바닥에 피곤한 몸을 녹이고 있겠지 그러면서 대장님의 글을 읽어보았으면 한다.
너희가 지금 느끼는 그 편안함 안락함이 너희가 행사전에는 느끼지못한 기분이라는걸, 행사전에는 알지못했던 그 기분을 너희가 지금 느끼고 있는거야. 그건 바로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하며 서울까지 올라온 17박 18일의 고생이 있었기 때문이지. 마지막날밤 대장님이 했던말 기억하니? 이 행사가 너희 인생의 작은 지도 라고, 너희의 짧은 인생에 300km 이상을 너희의 두발로 걷는 큰 고비를 너희는 정말 잘 넘긴것이라고 너희 인생의 최초의 도전일수도 있었던 이 행사가 너희 인생의 나침반이 되었으면 한다. 대장님들은 너희 인생은 작은 지도를 보는법을 알려준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구나. 대장님이 너희에게 모질게 했던 말과 행동들을 사과하진않을게. 너희들의 안전을 위해 그리고 나쁜버릇을 고쳐주기 위해서 한거니까 말이야. 나쁜것은 고쳐야한다. 개성과 나쁜행동은 전혀 다른것이다. 타인을 생각하며 서로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갈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사람이란 그렇게 사는거라고, 너희보다 조금이라도 경험이 많은 대장님이 말해주고 싶다. 너희가 이제 느낄 편안함, 그 깨달음은 너희의 한발자국 한발자국에서 나온 귀중한 경험이다. 그 편안함이 지속되고 우리가 함께한 고생이 잊혀질때쯤 대장님이 한 말을 기억해 줬으면한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다시한번도 국토대장정에 아니면 다른 넓은 곳으로 식견을 넓혀갔으면 한다.

부모님말씀을 새겨들어라. 주위 어른들을 공경해라. 친구들을 위해라. 의롭고 선한 사람이 되어라. 대장님은 너희들에게 말해주고싶구나, 그렇게 하면 멋진사람이 될수있다고 말야.

자신을 좀더 가다듬어라, 외모 뿐만이 아니라 너희의 말과 행동도.

그렇게 너희들이 멋지게 자라서 시간이 흐른후에 대장님과 멋진모습으로 만나 눈을 마주보며 이야기 하고싶구나. 32차 국토대장정 66명 대원들 모두 화이팅!


너희들의 인생 출발 3분전! 대답은 어떻게 한다고?


  • 강보석 2012.01.19 23:35
    짧고 굵게!
  • 이현희 2012.01.20 11:30
    짧고 굵게!!대장님 보고싶습니다.
  • 권가현 2012.01.20 13:39
    짧고 굵게!! 감사합니다 아침ㅇㅔ일어나면보였던 대장님의 올빽머리가 그리워요ㅠㅠㅠ
  • 추수경 2012.01.21 10:09

    짧고굵게!!!그리울거에여 ㅠㅠㅠ
  • 나정호 2012.01.21 10:48
    짧고굵게!! 밀착!!!!!! 대장님 안녕하세요~ㅎㅎ
  • 박지현 2012.01.21 18:21
    짧고굵게!! 대장님의 그 대답은어떻게? 이목소리가 아직도 귀에서 막울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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