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아들정말보고싶다

by 김상민 posted Jan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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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이렇게추운데 어떻게잘지내니,,정말보싶다..오늘낮에.자는데 아들이집에와있는꿈을꾸었어  아들이보고싶어서인지..꿈속이지만 너무반가웠어^^     밥잘먹고 ~~ 항상너가사진에잘찍혀서너무반가웠어..어제사진에는 좀지쳐보이더라..몇칠만잘참고  유종에미를거두자.. 사랑하는아들~만날날을기약하면서  수고만이해..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