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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06:33

사랑하는 아들에게

조회 수 1250 추천 수 0 댓글 1
김상민 아들 구미까지 왔다면 지금까지 수고했다 몸은 쾐찮고 보아하니 맏형꼴 돼는것 같더라 형답게 처신하고 의젓해라 거기서 인생공부 많이 하는것 같다 앞날에 믿걸음이 되거라 어렵고 힘듣일 하면서 너를 알게되고 성숙해지는것 이란다 왜 젊어서는 사서 고생도 한다잖어 아버지는 네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루 하루 지나면 곧 경복궁이 됀다 맞날때까지 너를 찿고 건강하게 맞나서 네가 국토 대장정에서 있였던 추억 걸이를 이야기 들려다오
잘 이기고 많은것 배우고 와라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 탐험연맹 2012.01.12 11:20
    안녕하세요 탐험연맹입니다.^^아이들을 위한 편지는
    대화마당->아들아딸들아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으니 활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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