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차 경신이 엄마입니다^^

by 김경신 posted Aug 10,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제 좀 정신이 듭니다.  경신이 돌아오고 할머니 제사지내고... 이제 한숨돌립니다.  먼저 대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귀한 자식일수록 멀리 여행을보내라고 해서 큰 마음먹고 보냈더닌 어김없이 털팔이 짓을 하고 돌아 오네요~~  오빠와 남동생사이에 꺼어서 지가 남자줄아나? 그런생각이 듭니다.  병원에 가니 상처를 너무 덤성 덤성 집어서 상처가 벌어질가능성이 있어 다시 집어야한답니다  그래서 조금 걱정이됩니다. 그래도 경신이는 머시그리 좋은지 성민이랑 통화중입니다.   매일같이 유럽갔다온 이야기밖에 안합니다.  장기하닮은 대장님,  이승은,황산,박지영
대장님 철없는 애들보신다고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