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미소

by 신희대 posted Aug 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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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2년차 아들의 참가를 지켜보며 올해는 유난히도 부모님들의 걱정어린 질타가
많았던것 같아서  오늘 해단식에 걱정의 가슴을 달래며,
충남 청양에서 숨차게 달려 갔슴니다.
역시 대한민국의  위대하고 현명한 부모님들 이시기에 아이들과 동일하게
대장님들께 감사와 격려하는 모습에 넘~많이 기뻤담니다.
연맹의 모든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당신들은 과거,현재,미래의 천사입니다. (희대아빠가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