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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문 엄마입니다.
이번 탐험에 아들과 친정 조카 김성현을 보냈습니다.
폭우 때문에 너무 걱정이 되어서..
연맹측에서 잘 판단해서 결정해 주시리라 믿습니다만,
자꾸 조바심이 나네요... 잘 대처해 주시리라 무조건 믿습니다.
밤늦게 올라오는 탐험소식 기다리며 숨은 그림 찾듯
내 자식 얼굴 찾는...  아마도 부모 마음 다 같을 거라 생각합니다.
얼굴 찾기 힘들다는 불평은 차마 못하겠어요...
탐험소식을 보면 너무 반갑지만,
새벽 1시가 넘도록 휴식도 못하는 일지대장님의 수고가 너무 미안하고
고맙기만 합니다.  부디 누적된 피로로 몸 상하는 일 없으시길....
감사합니다.  나중에  전설처럼 자랑할 수 있게 부디 부디
아이들 개별 사진도 많이 찍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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