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안녕 애들아 ㅋㅋㅋ
이선명 대장님이야 ㅋㅋㅋ 너희들에겐
명선대장이라고도 불렸었지....ㅋㅋ
행사에서 탑차와 취사팀에서 일하느라 너희들과 이야기도 잘못하고
친해지지 못해서 많이 아쉽다...
다음에 너희들이 다시 행사에 참여한다면
우리 좀더 친해질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참여해 ㅋㅋㅋㅋ
아무튼 대장님이 너희들에게 가끔 짜증도 많이내고
화장실도 못가게 하고 그랬던건 정말 진심이 아니라
그냥 그 당시 상황이 안맞고 너희들의 안전때문이라는 것을 잘알아줬으면해 ^^  그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서 너희들이 우리나라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하나보다는 여럿이 더 낫다는 것을 느끼고 깨달았으면
좋겠어. 다들  느꼈지?!
ㅋㅋㅋㅋ 대장님은 믿는다 ㅋㅋㅋ
그럼 대장님은 여름에 너희들을 기다리며  이글을 마무리할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97 자원봉사 자원봉사자 2005.06.03 589
5396 자원봉사 1 우대건 2011.07.23 777
» 자연을 느끼고 온 너희들에게 이선명대장 2011.01.28 650
5394 자식 사랑은 속으로 하는것이 좋을듯.... 유한철엄마 2004.08.05 650
5393 자세한 답변 감사 합니다 강수연 2009.07.28 561
5392 자료를 구합니다 우제희 2004.03.04 902
5391 자랑스런아들 상균 상균모친 2004.08.03 905
5390 자랑스런 큰아들 재호야 최창영 2003.08.05 1183
5389 자랑스런 주영이와 사랑스런 신애에게 박대식 2003.08.04 1060
5388 자랑스런 작은영웅들에게...♥ 7 김선주의료대장 2011.01.19 597
5387 자랑스런 이원엽 화이팅 >>>>1 이원엽엄마 2004.07.28 764
5386 자랑스런 우리의 작은영웅들이여! 1 권진형 2008.08.03 867
5385 자랑스런 우리대원들!! 7 박상재 대장 2012.08.04 2453
5384 자랑스런 우리 대원들 사랑합니다. 4 하태갑 대장 2008.08.03 627
5383 자랑스런 우리 35차 국토횡단 아이들 잘들어... 2 선명대장 2013.08.04 2089
5382 자랑스런 아들, 딸에게 박성배 ,수현 2004.08.07 679
5381 자랑스러운, 사랑스러운 우리 9연대 아이들에게 2 정원찬 대장 2012.08.04 2200
5380 자랑스러운 우리 대원들! 1 강창환대장 2008.08.03 484
5379 자랑스러운 아들에게... file 이찬규 엄마 2004.07.28 708
5378 자랑스러운 아들 래형이에게 강래형 2005.08.01 662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