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계속 입금을 미뤄왔던 이유는 12월 7일 도학력평가를 본 시온이가 반 친구들과 축구를 했습니다. 좀 심하게 태클에 걸렸는지  복숭아뼈에 금이 가고 왼손 약지는 인대가 늘어나는 일이 생겨서 그랬습니다.
병원에서는 4주 진단나왔고 지금은 반 깁스 상태라 어떻게 해야 좋을 지 몰라서 입니다. 의사선생님과 다시 이야기 나눈 후 확정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탐험연맹 2010.12.14 15:57
    안녕하세요 국토대장정 인솔자인 송경호 대장입니다. 시온이 많이 안다쳤는지 걱정이 되네요. 종단을 참가하는것도 좋지만 학생의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의사 선생님과 상의 하시고 확정 기다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57 재밌었던 국토횡단 신수정 2007.08.09 593
5456 [홍보] 제6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를 ... file 최혜정 2010.04.05 593
5455 선생님들께감사드려요~~박성준엄마드림 1 박성준 2010.08.05 593
5454 47차 국토대장정 대원들에게 2연대장 신수빈... 탐험연맹 2019.08.08 593
5453 오늘은 더잘했지? 진희 창현 2004.01.01 594
5452 인재형아화이팅 한승재 2004.07.29 594
5451 13연대 주재훈대장님께... 박선열 2004.08.08 594
5450 그 동안 고생하신 대장님들.... 박대장 2004.08.26 594
5449 국토종단을 다녀와서 강경모 2004.08.28 594
5448 전화방송에관해서 질문있어요 정윤영 2005.01.05 594
5447 김덕현대장입니다. 강백호 2005.01.12 594
5446 Re..-주 목- file 박남준 2005.01.20 594
5445 다들 새뱃돈 얼마받았심? 성범씨♥ 2005.02.10 594
5444 심심해요~! file 누리냥~♬ 2005.06.22 594
5443 `05년 국토횡단탐험대 화이팅! 해빈용환엄마 2005.07.27 594
5442 그렇지 않습니다. 저또한 학부모 2005.08.24 594
5441 모든 대원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총대장 2005.08.26 594
5440 대장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전병현엄마 2006.08.10 594
5439 지중해 탐사 김석우 대장님께 1 성준호 2007.08.08 594
5438 모든대장님 감사합니다 5연대 김정호맘 1 김정호 2008.08.03 594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