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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과 4박5일 동안 함께하신 대장님들 너무고맙고 감사한 마음 큼니다 홍민이가 집에와서 대장님들 이야기 많이 하면서 여행중 격었던이야기에
우리 가족 밤새 이야기꽃을 피웠답니다 그런 홍민이가 너무 대견스럽고 멋져 보입니다 이 모두가 잘 이끌어주시고 사랑주신 대장님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홍민이의 기억에 오랫토록 남을 대장님들에게 감사의 마음담아서
용인에서 정홍민엄마 보냅니다
  • 탐험연맹 2010.08.18 23:39
    강대장입니다.~^^~
    용인에서 헤어질때까지 제일 오래 본 홍민이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홍민이네 가족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