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대장님들...

by 강승민 posted Aug 11,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저 승민이 입니다 ^^ 이제야 글을 쓰네요..  
해단식날 미나 대장님께 인사를 하고 집에 가고 싶었는데
어디 계신지 보이질 않아 인사를 못했습니다..  
제가 미나대장님을 여러 대장님들 중에서 제일 좋아했어요 ㅋ물론 다른대장님들도 좋아했구요 ^*^
집에오니 상진 대장님의 "기상!" 소리가 그리워 지네요..
아빠께서  내년이나 내후년에 제 동생을 보낸다고 하시던데
저도 그때 또 한번 더 갈까 생각 중 이에요
준환이 오빤 다음엔 대원이 아닌 대장님으로 가고 싶데요 ㅋㅋ
어제 오빠는 미국으로 돌아갔어요~~
또 갔을때 미나대장님과 의료대장님, 부대장님이 그대로 계셨으면 좋겠어요...ㅎㅎ  
15박16일 동안 참 즐거웠습니다.. 대장님들 보고 싶어요  
다음에 또 하게되면 다시 한번 더 함께하면  좋겠어요.
그럼 이만 승민이 였습니다  ( 미나 대장님 나중에 연락 한번 할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