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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지만 몸과 마음이 더욱 단단해져 온 승모가 10연대 대장님이 제일 좋은 분이었다고 하네요.

기합을 많이 받아 힘들었다고 하면서도 많은 걸 느꼈다고 해서 기뻤습니다.

더운 날씨에 13명의 아이들 인솔하시느라 고생많으셨지요?

대장님의 노고 덕분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 차아영 2010.08.06 20:26
    저두 감사드려요. 아영이가 그곳을 얼른 벗어나고 싶어서 인사를 안 했답니다. 집에 오니 너무 후회된다고 해요. 아영이의 고마운 마음과 제 고마운 마음 더불어 같이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천지준 2010.08.06 21:28
  • 한소라 2010.08.10 00:12
    ㅋㅋ 10연대장님 대신해서 저도 댓글 달아도 되나요? 승모야 정말 수고 많이 했고!!! 항상 지쳐보이는 표정이어서 안쓰럽긴 했지만 끝까지 열심히 걸어가는 니 모습보면서 정말 나도 많은 걸 느꼈단다. 남은 방학 마무리 잘 하고 언제 어느 순간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진취적인 사람이 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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