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감사

by 정재혁 posted Aug 05,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이가 오늘하루 일지라도
많이 변한 것 같아
오히려 아빠인 내가 부끄럽네요
이 더운 여름에 왜보냈나 했는데
너무너무 보내길 잘했다 고 혼자 생각하면서
이 글을 남김니다.
연대장님 대장님
그리고 운영위원 모든 분들
아이가 건강하고
멋지게 돌아 올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더불이 기원합니다.

Articles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