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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엄마입니다.
너무도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온 지수~
16일간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멋진 아이로 만드셨는지..
지수의 자신감이 하늘을 찌릅니다..
감사드립니다.
내 나라를 행군한 경험이 살아가는 동안 큰 밑받침이 되어 큰 사람이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잔잔한 배려의 전화도 감사드리며, 아이의 체력회복에 신경쓰겠습니다.
두고두고 지수마음에 대장님들의 사랑을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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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7 현장학습 김호진 2007.02.22 1922
136 현종이 오빠 류희주 2003.08.06 2036
135 현지소식좀... 1 박영훈 엄마 2011.07.27 1119
134 현지소식좀... 전우진아빠 2011.07.27 1153
133 형 나 궁민 file 윤수종 2004.01.10 1175
132 형 한만 더 올릴께^ㅁ^ 허산 2004.01.28 1388
131 형 힘네 (지현) 김지현 2003.08.01 2326
130 형...힘내...♡ file 최광순 2004.07.31 1029
129 형구형님의 다정한 모습. file 이정훈 2005.08.12 1029
128 형아 나 한범이야!! 이한호(과천중2학년3 2004.07.28 1026
127 형아 안녕!!!!!!!!!111 아드레날린 2004.02.23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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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형아 힘내! 김동현 2005.07.18 803
124 형아,,, 상조형의동생이... 2006.07.29 903
123 형준아 야 연락 안돼는줄 알았는데... 1학년15반 모두 2004.08.01 1244
122 형택이오빠에게 이선민 2003.08.25 1259
121 형택이오빠에게 김형은 2003.08.25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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