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을 가방을 메고 걸어보니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가슴이 아퍼오더군요. 그런데도 7박 8일을 가방과 함께 생활했을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탐험연맹의 강서구 팀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에게 무사히 마쳐주신데 대해 최고의 찬사를 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힘든 일정이었음에도 1년 쉬고 또 다시 도전한다고 하네요. 전 그때 아마도 말릴 거 같습니다. 더운 여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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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에 더 멋진 모습으로 또 만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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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지윤, 지민, 지환이 서로 정말 닮은 것 같아요 순수하고 착하고 동생들 밥 다 먹어주는 큰 누나 지윤이도 기억에 남아요 ^^ 아이들이 또 가고싶으면 말리지 말고 보내주세요! 제가 책임질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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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 지민이, 지환이 보면서 남매가 사이가 참 좋아보이더라구요^ ^ 제가 오히려 배울점이 많았어요! 다음행사때 꼭 보내주세요! 저도 다인대장님이랑 같이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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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박지환이가 너무 뒤쳐지고 7대대 말도안들어서 진짜 무척 힘들었어요 텐트도 안치고 지혼자 텐트밖으로나가고 단체행동 하라고햇는데 지생각만하고 교육좀 잘 시켜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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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어머니꼐서 느끼신 이상으로 지윤이 지민이 지환이는 많이 성장하였고, 이것이 더욱계기가되어 더 멋지게 성장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낌없이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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