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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횡단을 결정할때 초등이라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출발하고 과정을 지켜볼때 계속올라오는 "부모님께"편지글에서 한결같은 글이 물과가족의소중함 그리고 대장님들이 친절하시고 좋다는 글이었습니다 .탐험연맹과의 인연은 첨이라 걱정도 많이 했는데 계속되는 칭찬의글을 보고 진한 믿음이 생겼답니다. 연대안에서 내아이가 혹여 실수를 할지라도 잘 이끌어주실것 같아 불안하지않았고 내아이의 사진속에서 즐거움을 읽었기에 감사했습니다 .횡단하는 육체적인고통과 책임감으로 늘 긴장했을 대장님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래서 주변 지인들에게도 권했답니다 꼭 시켜보라고 ...믿음이 간다고 ....엄마도 모르는 아이의 장단점을 잘 이끌어 주셧으리라 믿었고 감사했습니다 . 특히 우리 2연대 대장님!!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고마워요~~~ 아마 우리 성준이의 맘속에 오래 남겠죠 ? 26국토 대장정 대장님들 화이팅 !! 입니다
  • 한소라 2010.08.10 00:03
    아핫;;; 물의 소중함..을 정말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아이를 저희 연맹에 보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아이들 모두 겉도 속도 다들 한뼘씩 성장하여 돌아갔습니다. 앞으로 겪게 될 지도 모르는 삶의 많은 장애속에서도 우뚝 설 수 있는 성준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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