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횡단을 결정할때 초등이라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출발하고 과정을 지켜볼때 계속올라오는 "부모님께"편지글에서 한결같은 글이 물과가족의소중함 그리고 대장님들이 친절하시고 좋다는 글이었습니다 .탐험연맹과의 인연은 첨이라 걱정도 많이 했는데 계속되는 칭찬의글을 보고 진한 믿음이 생겼답니다. 연대안에서 내아이가 혹여 실수를 할지라도 잘 이끌어주실것 같아 불안하지않았고 내아이의 사진속에서 즐거움을 읽었기에 감사했습니다 .횡단하는 육체적인고통과 책임감으로 늘 긴장했을 대장님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래서 주변 지인들에게도 권했답니다 꼭 시켜보라고 ...믿음이 간다고 ....엄마도 모르는 아이의 장단점을 잘 이끌어 주셧으리라 믿었고 감사했습니다 . 특히 우리 2연대 대장님!!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고마워요~~~ 아마 우리 성준이의 맘속에 오래 남겠죠 ? 26국토 대장정 대장님들 화이팅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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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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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7 | 감사합니다. 4 | 이상진 부대장 | 2011.01.19 | 602 |
5316 | 영재 오빠야 힘내 | 서지은 | 2004.07.29 | 603 |
5315 | 남긴글들이 아이들에게 전달이 되나요? | 유한철엄마 | 2004.07.31 | 603 |
5314 | 김희진 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 김숭 | 2004.08.08 | 603 |
5313 | 두달만에 12키로 감량했어요!!^^ | 사랑.. | 2005.06.01 | 603 |
5312 | 명호 봤어요 | 김덕현대장 | 2004.10.31 | 603 |
5311 |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 해완엄마 | 2005.01.13 | 603 |
5310 | 나 좀 찾아줘.... | 김성훈 | 2005.01.22 | 603 |
5309 | 강대장님... | 김성훈 대장 | 2005.03.27 | 603 |
5308 | 총대장님 보십쇼~~ | 나대장 | 2005.05.20 | 603 |
5307 | 번거롭게 해서 정말 죄송한데요;ㅁ; | 고등학생 | 2005.06.30 | 603 |
5306 | 제 소견으로는.. | 학부모 | 2005.08.05 | 603 |
5305 | 오늘 TV에 과천팀 나왔네요. | 정수운 | 2005.08.13 | 603 |
5304 | 유럽1차대원들에게 | 김덕현대장 | 2005.08.26 | 603 |
5303 | 축하와 행복한 웃음을 기원드립니다(영남대... | 석명곤 엄마 | 2006.01.15 | 603 |
5302 | 유럽1차대장님들께 1 | 임지혜 | 2006.01.26 | 603 |
5301 | 봉사활동확인서 1 | 한정우맘 | 2008.08.01 | 603 |
5300 | 37차 국토대장정 대원들아! 3 | 5연대장 | 2014.08.11 | 603 |
5299 | 대장님 섭섭합니다 | 원창호 | 2003.10.09 | 604 |
5298 | 만약 가게되면 처음인데..// | ★준범★ | 2003.11.29 | 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