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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아이들은 너무도 약하다고 말들을 합니다~
학교에 학원에 노는것은 컴퓨터게임이 다인 환경에살고있는아이들,
자연을 느끼며 키우고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다르게키운다는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 세상에 살고 있네요~~^^
방학을 맞아서 좀 단단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근데 첫날부터 아이들이 힘들어해서 그랬을까요~ 집에있는엄마는
아무것도 할수없을정도로 힘들고 잠도제대로 잘수가 없더라구요~ㅋㅋ
그렇게 하루 이틀...엄마아빠도 훈련받는 생활이 되더군요 ㅎㅎ
일요일에 아들이 밝게웃는 사진을 보고서야 맘이 놓였어요~ㅋㅋ
지금은 탐험연맹모든분들과, 아이들과 함께 동행해주신 대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감사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고맙고, 벌써부터 올 겨울방학때는 어디에 보낼까?
생각하고 있어요~ㅎㅎ 아들이 보면 기겁하겠지만~~ㅋ
이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밝고 건강하게 키워주셔서 대한민국의
소망이 생깁니다~~모두모두힘내시고 앞으로도 계속~부탁합니다!!
8연대 김지훈 맘*^^*
  • 탐험연맹 2010.08.04 10:33
    감사합니다!!
    바다를 썩지않게 하는 것은 단 3%의 소금인것처럼, 저희 대원들이 그런 소금같은 3%의 존재가 되는것이 저희 모두의 바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앞만보고 홀로 달려갈때 주변에 넘어진 친구를 일으켜 세울줄 아는 마음을 가진 우리 대원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릅니다!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연맹이 되겠습니다-
  • 한소라 2010.08.09 23:54
    네.. 그래서 다들 또 오고 또 오고 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그럼.. 저희 겨울에 또 보는 겁니까? 아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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