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명의 작은영웅들과 20명의 대장단을 위하여

by 쏭경호대장 posted Jan 22,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작은영웅들 집에서 잘쉬고있니?
인천, 제주도 부두. 을숙도에서 너의 들의 처음 보습을
대장님은 기억하고있단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고 앞으로의 강행군을 어떻게 해쳐나갈지의 두려움과 다른 지역 친구들과의 어색함으로 많이들 긴장하고있었지.....(우리 대장님들도^^)

정신없이 행군을하고, 피곤한몸으로 잠을청하고, 입맛에 맛지 않은 음식과  대장님들의 잔소리로 보름이상의 빡빡한일정을 무사히 완주해 고맙구나 행사중에 많이 힘들었더 물집, 사타구니 상처 등은 1주일정도 집에집에서 푹쉬면 다 낳을것이야^^

행사때 먹고싶은음식 급하게먹으면 찬희처럼 고생한다^^ 천천히 꼭꼭 씹어서 잘먹고 또 너무 푹쉬면 긴장이 풀어져서 몸살걸릴수도있어... 행사때
대장님들이 강조했던 말 가슴으로 기억하고!! 알지? 대장님들이 당신들을 사랑한다는걸~

61명의 작은영웅들과 20명의 대장단들 모두모두 수고했고 당신들이 진정한 영웅이야!!! 사랑한다

쏭총대장 홈페이지 : http://www.cyworld.com/songsh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