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을것만 같았던 16박17일의 일정이 마쳐졌네요.
모두들 언제 서울에 도착하냐고 걱정하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지금쯤이면 다들 따뜻한 곳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있겠지요?
마지막 인사때 했던 말처럼 이번 국토종단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처음 국토종단을 시작할 때보다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졌을거라 믿으며
집에서 푹~쉬고 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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