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끝나지 않을것만 같았던 16박17일의 일정이 마쳐졌네요.
모두들 언제 서울에 도착하냐고 걱정하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지금쯤이면 다들 따뜻한 곳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있겠지요?

마지막 인사때 했던 말처럼 이번 국토종단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처음 국토종단을 시작할 때보다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졌을거라 믿으며
집에서 푹~쉬고 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길!!
  • 이상훈 2009.01.18 20:09
    우리 싸이 카페 어케 찾죠~^^
  • 승은대장 2009.01.19 10:52
    수고 많았어~
  • 박종균 2009.01.19 11:09
    ㅎㅎ 하영대장님 부모님들을 위해 인터넷에 글도 써주시고 감사하셧어요~!!ㅎㅎ 16박 17일 동안 고생 많으셧습니다!!!ㅎㅎ 저 여름때도 가는거 아시죠? 꼭 오세요!!!
  • 김형진 2009.01.19 17:07
    수고많으셨어요~
  • 최보승 2009.01.19 18:41
    그간 일지를 꼬박꼬박 올려 주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드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57 우와~ 드디어 집이닷.. 박소정 2003.08.17 886
4856 우와~ 나 갈래요~~!! 2 염태환 2006.03.27 539
4855 우와 시간정말 빨리간다 ㅡㅡ; 2 태환이!! 2006.08.14 695
4854 우와 벌써 거의 모든 행사가 끝나가네요... 1 태환이!! 2006.08.24 704
4853 우와 유동희 2006.01.02 650
4852 우어,집이닸- _-a 임수연 2003.08.17 811
4851 우수수련활동 인증- 생명사랑 활동 참가신청... 보라매청소년상담실 2009.10.30 808
4850 우석이 형아 잘지내고 있나? 10대대임태완 2005.01.22 728
4849 우리형아대룡 화이팅 김주룡 2003.07.26 2075
4848 우리집 보배 장미야! 장 미 2004.07.30 727
4847 우리집 기둥 권혁 보거라 권혁 2004.07.29 708
4846 우리와 함께한 작은 영웅들과의 소중한 추억... 10 박상용 대장 2010.01.22 671
4845 우리오빠 안지혜 2005.01.04 664
4844 우리언니 화이팅!! 박연지 2004.07.29 676
4843 우리아이들때문에고생하시는대장님들께감사... 정진복 2009.01.10 669
4842 우리아들 이름 편지 본문에도... 이상협엄마 2004.08.04 709
4841 우리살빼자민수형 김연홍 2005.01.13 788
4840 우리딸 목소리는 언제쯤 들을 수 있나요? 김현주 2006.07.31 620
4839 우리는~? 7 박상재 2008.01.20 629
4838 우리는 영웅입니다。 1 금나라대장 2007.01.22 568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