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지금 이 순간도 너무 감사합니다.
입국 하던날 눈이 내려 조금 염려 했었는데,
모두 무탈하게 돌아와서 감사! 감사 합니다!!

희정이가 리무진 안에서 그러더군요
한국에 오기 싫었다고.
오늘은 2주가 아니라 한달 가는 탐험 없냐구요

너무나 좋은 시간들이었나 봅니다.
벌써 이곳이 답답한 느낌이라며, 새로운 세계에서의
충격이 가시질 않고 있네요.
다녀온 이야기를 할 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뭔가 전과는 다르게 깊이 있게 어른처럼 말을 하네요.

보내길 잘 했다고 백번은  생각해 봅니다.
언니 오빠들에게 유익한 정보도 듣고 오구요~
동생도 중학생이 되면 꼭 보내려 합니다.

천방지축 희정이 잘 끌어 주셔서 넘 감사 드리며,
미국을 탐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었으면 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희정맘^^


  • 김효진 2009.01.22 22:21
    희정이가 느낀게 많은것 같아 저도 기쁘네요^^ 밝고 건강한 희정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57 서울청소년수련관 [가족문화탐방단]을 모집... 서울청소년수련관 2010.04.21 744
3556 제2회 청년이순신 선발대회 서원순 2010.04.14 744
3555 문자를 받았는데.. 1 봉사자 2009.12.04 744
» 27차 유럽탐사를 무탈하게 마치고.. 1 이희정 2009.01.17 744
3553 이번 종단 갑니다... 4 박종균 2008.12.11 744
3552 사진 대장님! 제발 16,19대대 형선,윤선이 ... 최윤선,최형선 2005.08.04 744
3551 배탈나서 죽는줄 아랏서요.. 신동현 2005.01.22 744
3550 아자~ 아자~ 박경태 화이팅! 김은진 2005.01.15 744
3549 대장님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28대대이도영엄마 2004.08.04 744
3548 Re..하하하 자영씨 박대장 2004.06.09 744
3547 Re..ㅋㅋㅋ 강대장 2004.04.17 744
3546 Re..반갑다....태환이.. 강대장 2004.04.16 744
3545 일본가는거요 가는사람 2004.02.13 744
354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고은v 2004.01.20 744
3543 Re..나?-0- 이번 영남대로 한 人 요롱ㅇ ㅣ ♡ 2004.01.20 744
3542 몇 개월만에 글 적었보냐.? O.C.B 2003.11.05 744
3541 봉사활동확인서 임영훈 2003.08.21 744
3540 더운 날씨 힘드시죠?? 힘내세요! 1 강명진 2010.08.03 743
3539 종균아~ 2 신세범 2009.02.24 743
3538 과천 국토탐험 1대대 우리 딸 제무에게 엄마가 2005.07.28 743
Board Pagination Prev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