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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대장님을 비롯한 대장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유별나서 통솔에 잘 따라줬는지 모르겠습니다.
철없는 아이들 데리고 다니시느라  오랜기간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큰 밑거름으로 삼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노고를 감사드립니다.
  • 탐험연맹 2009.01.16 23:30
    이번 유럽탐사가 대원들에게 여행으로의 기억이 아닌 탐험으로의 기억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유럽에게 보고 느낀 것들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게.. 아이들에게 더 다양한 경험들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였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