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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요한 엄마입니다..

요한이가 어제 늦은 밤 부산에 아주 잘 도착했습니다.

류정연 총대장님과 여러 대장님들~ 먼 지중해에 요한이를 데리고 다니시느라 고생많으셨죠?

여행을 통해서 요한이가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되었음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깨우치리라 생각합니다...

대장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유정연 2008.08.22 21:25
    요한이가 처음 만났을때보다 행사 기간내에 많이 밝아져서 다른 대원들과 어울리는 모습에 다행이였습니다. 다행이도 어제 밤늦게 요한이가 잘 들어갔다는 아버님의 연락을 받고 참 다행이라고 마음을 놓았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사진 정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강대장 2008.08.23 05:26
    공항에서 요한이를 보구 싶었는데 다른 행사관계로 나가지를 못했네요^^
    겨울에 요한이와 유럽에 갔을때보다 많이 컷다는 소리를 정연대장을 통해들었습니다.
    여행의 추억들은 두고두고 요한이의 기억속에 자리잡아, 효과가 나타날것입니다..^^요한이는 심성이 너무좋아 앞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요한이에게도 안부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