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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대장님들 15일 동안 수고 많이 하셨구요 왠지 모르게 어른스러워진것 같은 우리 동관이를 보니 마음이 뿌듯하고 하고 싶은이야기가 많은지 조잘 조잘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우리 동관이가 파리첫날에 손을 다쳤다는 말을 들었을때는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아픈손으로 15일을 무사히 보내고 밝은 모습으로 돌라 와줘서 마음이 조금은 위안이 되었답니다...수고 너무 많으셨구요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만날수 있는날을 기약하며 늦더위가 더무섭다고 하잖아요 몸조심하시구요.....
  • 파리대장 2008.08.09 23:37
    동관 어머님 안녕하세요
    동관이는 시차와 음식 적응은 잘 하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첫날 손을 다쳐 둘때날 붓기가 빠지지않아 병원에 가보았구요 이후에도 루체른에서는 확실한 손의 상태를 확인하기위해 x 레이 촬영도 했습니다.
    다행이 이상없었구요. 언제나 씩씩하고 개구쟁이인 사내놈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키도작고 체구도 적은편인 동관이인데 잘해주었구요 대견해 하셔도 될것같네요. 동관아 남은 여름방학 잘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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