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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차 국토횡단을 다녀온 박제성 엄마입니다.
14박 15일 매일 밤마다 인터넷을 뚫어져라 보고
해단식때 아이의 편지를 읽으면서 눈물을 훔쳤는데
벌써 4일이 지나 일상의 생활로 돌아왔네요
대장님들 피로는 풀리셨는지요?
제성이도 다시는 보내지 말라고 하면서도 그당시 있었던 일을
얘기하느라 입이 바쁩니다.
안전하게 우리 품으로 보내주신것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14박 15일 동안  찍은 아이들 사진이나 동영상은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열심히 봤는데 못찾겠네요. 혹시 탐험일지의 사진이 다는 아니겠죠?
  • 이승은대장 2008.08.07 10:20
    저희대장단 또한 일상으로 돌아와서 모를 허전함을 느끼고 있습니다..지금 사진은 정리 작업 중이니, 작업이 완료되는 데로 올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