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긴 일정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이동을 하면서 식사 준비를 하느라 집에서 먹는 밥과 반찬처럼 맛있을지 모르겠지만 힘든 환경 속에서도 최대한 맛있게 조리를 하기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수제돈까스와 감자튀김, 계란후라이 등등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식사를 하는 대장단 및 대원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맛보다는 위생적으로 하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입에 맞지않는 식사를 15일 동안 하면서 식습관이 많이 변했을꺼라 생각되어집니다.
집에서도 반찬투정하지말고 식사를 준비하는 부모님의 고생을 허투로 하지않기를 바랍니다.

14박 15일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 정재성 2008.08.04 18:19
    전 투정안하고 맞있게 다 전부 먹었는데.;
    취사 하시느라 흘시며 열심히 만드신밥 감사히 먹었고 앞으로 건강하시길...
  • 태환이!!! 2008.08.04 19:04
    안상태대장님 맞으시죠? ㅋㅋ
  • 염유진 2008.08.04 19:45
    밥~헐 맛있었어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37 김새한별 2003.08.16 1991
6536 file ㅇ1쁜현정잉♡ 2004.07.23 2151
6535 청소년 무료 캠프 참가 안내문 file 김정민 2009.05.28 2661
6534 16박17일 동안정말 고생들 하셨습니다. 3 류호제 2010.01.24 1722
6533 ktx 동반석 카풀 모집합니다. 2 최영은 2010.12.27 3042
6532 감사합니다 1 장유호맘 2008.07.31 1514
6531 강서구 대장님, 북미탐사 대원여러분 행복... 1 오연선 엄마 (북미팀 2006.03.01 2844
6530 궁금합니다.??? 최영운 맘 2006.01.14 2007
6529 대장님들 감사합니다!!! 2 서경훈 2010.08.03 1304
6528 대장님들께 4 신재원 2008.08.07 2250
6527 대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송병수 엄마 2006.08.10 1904
6526 동영상에대해~~ 정회민 2009.01.16 1736
6525 무말랭이만 생각하면 눈물난다 ㅋㅋ 5 이유상 2007.03.22 2684
6524 봉사활동1365 1 김보경 2011.08.29 4176
6523 어휴~집에오니 대접이 달라졌어요!! 9 땅꼬마 김진우 2009.01.21 1619
6522 유럽1차 소식 궁금합니다. 1 유럽1차 대원부모 2006.08.18 2378
6521 이번 국토대장정에는 7 양한울 2007.12.10 2655
6520 잘 받았습니다.^^*! 강민균 2007.08.31 2651
6519 진짜 보고싶어 미치겠따고옹~ 2 이민아 2006.02.04 2402
6518 탐험일지 써요? 1 이현석 2006.01.24 22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