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횡단을 마친 자랑스러운 아이들

by 사공선 posted Aug 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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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을 맡았던 사공선 입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의 사진을 이쁘게 찍으려고 노력 했지만
많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국토횡단할때 수시로 비가오고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그 상황에 굴하지 않고 국토횡단에 임하는 대원들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국토횡단으로 우리 대원들이  한층 더 성숙해졌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저도 국토횡단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통해서 또다른 세상을 경험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국토횡단을 마친 자랑스러운 영웅들 오늘 하루 푹 쉬고
앞으로도 국토횡단을 발판을 삼아  많이 발전하는 우리 영웅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연락할 대원들 있으면 010-6658-0992로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