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 대원들?
지금 쯤 편히들 쉬고 있겠죠?
대장님들은 행사가 끝난 지금까지도 우리 대원들을 위해서
마무리 작업을 한다고 정신없이 바쁘답니다.
우리 대원들도 14박 15일동안의 짧은 기간 이지만
그 기간 동안 느낀점과 습관들을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 할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더 큰 보람을 느낄수 있을거에요!
다들 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죠?
남은 방학 기간도 14박15일동안 하던 생활대로만 열시미 한다면
더욱 뜻깊은 방학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다들 날씨가 더운 만큼 몸건강에 특별히 유의하고
우리 대원들을 위해 고생하신 대장단들도
오랫동안 기억해주세요!!!



  • 염유진 2008.08.04 10:39
    안 씻고 침낭 속에서 계속 잘 께여....ㅋ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97 자원봉사 자원봉사자 2005.06.03 589
5396 자원봉사 1 우대건 2011.07.23 777
5395 자연을 느끼고 온 너희들에게 이선명대장 2011.01.28 650
5394 자식 사랑은 속으로 하는것이 좋을듯.... 유한철엄마 2004.08.05 650
5393 자세한 답변 감사 합니다 강수연 2009.07.28 561
5392 자료를 구합니다 우제희 2004.03.04 902
5391 자랑스런아들 상균 상균모친 2004.08.03 905
5390 자랑스런 큰아들 재호야 최창영 2003.08.05 1183
5389 자랑스런 주영이와 사랑스런 신애에게 박대식 2003.08.04 1060
5388 자랑스런 작은영웅들에게...♥ 7 김선주의료대장 2011.01.19 597
5387 자랑스런 이원엽 화이팅 >>>>1 이원엽엄마 2004.07.28 764
5386 자랑스런 우리의 작은영웅들이여! 1 권진형 2008.08.03 867
5385 자랑스런 우리대원들!! 7 박상재 대장 2012.08.04 2453
5384 자랑스런 우리 대원들 사랑합니다. 4 하태갑 대장 2008.08.03 627
5383 자랑스런 우리 35차 국토횡단 아이들 잘들어... 2 선명대장 2013.08.04 2089
5382 자랑스런 아들, 딸에게 박성배 ,수현 2004.08.07 679
5381 자랑스러운, 사랑스러운 우리 9연대 아이들에게 2 정원찬 대장 2012.08.04 2200
» 자랑스러운 우리 대원들! 1 강창환대장 2008.08.03 484
5379 자랑스러운 아들에게... file 이찬규 엄마 2004.07.28 708
5378 자랑스러운 아들 래형이에게 강래형 2005.08.01 662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