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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고생많지?   하지만 고생을 참고오는  오빠가 참  대견스러워~
그리고 집에오면 내가 아이스크림도사줄께 ~  용돈 있어
오빠가 빨리왔으면 좋겟어   멋진 고생끝에 ...  평화로운 집으로  온다는건
너무 기쁘잖아~
오빠~   나  있잖아~ㅠ ㅠ  피부가 세까맣게  탔다.   규리네 집에서 많이 놀고  왔거든..   빨리 편지 못해서 미안해~
어쩌거나  오빠ㅜ   사랑하구 ^^  언제까지나  화이팅^*^^*^
과자도 많이 사줄께  얼음 냉 찜도  해줄거야~  
오빠 ~  더워도  비와도   힘내
그럼  빠이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