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25차 대장님들 보셔요

by 이석훈 posted Jul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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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아이들 일일이 챙기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시작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한시도 마음 편치 않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애들 떠난지 오늘이 4일째네요.   사서함에 도착했다는 소식이후로 다음 소식이 없어 걱정되는 마음은 많지만 ,
그만큼 아이들에게 신경쓰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대장님들과 아이들 모두 새로운 환경에  건강조심 하시고 ,혹 힘든일이 생겨 일정에 차질이 생기더라도  무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걱정하는 부모마음보다 현장에서 직접 보살펴야 하는 대장님들의 고생이 더할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힘내셔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