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리네요.

by 요롱이 posted Jul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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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안녕하셨어요 ?
요롱입니다~ 잊엇다고 하시면 섭섭하지만
벌써 영남대로를 한지도 4년 전 이야기예요.
음 제가 고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종단을 했었으니깐 말이죠
지금은 제가 21살이니깐............^^
그땐 대장으로 다시 한번 올꺼라고
결심했지만 시간이 안되네요ㅜㅜ
알바에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유럽도 참 재밌었는데

다들 잘 계시죠?
보고싶네요^^